강소성 남통의 한 아파트 단지의 엘리베이터내에서 한 여성이 메이퇀 배달기사한테 폭행을 당했다. 배달기사는 선후하여 여성의 목을 졸르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어낸 것으로 영상에서 나타났다.
여성의 소개에 따르면 배달기사는 15층에서 올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가려고 했는데 27층에서 누군가가 내려가는 버튼을 클릭하여 엘리베이터가 올라가자 자기 시간을 지체했다고 동승하고 있는 여성에게 화풀이 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으며 메이퇀은 이 배달기사를 해고 했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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