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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배달원이 주차문제로 경비원 3명에게 구타를 당해...?
조회수:2535    새로고침:2022-08-08 16:39
분류 : 
사건|사고
최근 서안(西安)의 한 아파트에서 아주 험악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명의 경비원들이 둘러싸고 한 노란옷을 입은 배달 직원을 막대기로 때렸다고 한다. 배달원이 그중 한 경비원한테 반격을 하자 그들은 더 미친듯이 달려들어 때렸고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다시 다리로 배달원의 머리를 세게 걷어차 결국 배달직원은 고통에 겨워 땅에 쓰러져 꼼짝달싹 못하게되자 그제야 그들은 물러났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이모(李某)씨는 모 아파트의 배달건을 접수 받았고 아파트문앞까지 도착후 주차하던중 경비원하고 마주쳤는데 경비원이 말로는 아파트관리실규정상 아파트 바로 문앞에 주차할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배달원 이모(李某)씨는 (미안하지만 여기에 세우게 해주세요. 바로 들어가 배달만 하고 나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배달하러 아파트 안으로 달아 들어갔다고 한다.

그가 나왔을 때는 밖에 경비원이 서 기다리고 있었고 경비원들은 자기 말을 무시하냐며 관리령도자(领导)한테 발견되면 벌금을 내야 하는데 너가 보충할거야 하며 배달원과 말이 오갔다. 그러다가 그중 한 경비원이 욕설을 하며 서로 다툼이 일기 시작했고 들어가 다른 두명이 경비원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아니면 경비원이 화나 많이 났는지 그들 셋은 직발실(值班室)에 들어가 막대기를 찾아 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약 하얀와이셔츠를 입은 분이 위에 경비원들은 말리지 않았더라면 일은 상상할수도 없이 발전할수 있었다고 한다.

사건 발생이후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개입해 배달원이 특정 지역에 주차를 하지 않아 생긴문제로 판단했고 경비원 우모(牛某), 이모(李某)가 배달원은 때려 각기 행정구류(行政拘留)15일, 벌금 500원을 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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