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유명 라이브방송 아나운서 (무지개부부)는 라이브방송으로 상품을 총 2.3억원어치 판매했고 모든 지출비용을 빼면 약 400여만원 이상 벌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정말 그렇게 많이 팔렸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법에 따라 세금을 납부했는지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무지개부부는 936만6000명의 팔로우를 하고 있으며 (彩彩就是虹)기업점포로 연동되여 있다.
라이브 전자상거래 디지털마케팅서비스플랫폼(直播电商数字营销服务平台) 자료에 따르면 8월 3일 7502만건의 생방송 매출액으로 판매달인명단에서 목록1위를 차지했고 매출액은 No.2의 3배보다 많았다고 전했다.

8월 4일 베이징청년보기자는 국가세무총국청두시세무국조사국(成都市税务局稽查局)에서 요해하기를 세무조사국부문에서 이미 이 기업점포 세무상황이 실명신고되여있다고 했고 청도시세무국은 최근 (彩彩就是虹)기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고상황에 개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