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티즈提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식관련 왕훙은 라이브방송에서 상어를 요리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온라인 제보를 받은 경찰은 이 상어가 보호 동물인 백상어라고 전했다.
이 상어는 길이가 2미터에 달하며 그는 인공적으로 키운 상어라면서 식용이 가능하다고 글자로 밝혔지만 사실상 이는 불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어를 포획하여 6개월 형량에 5000원 벌금형을 받은 선례도 있었다.
최근 라이브방송에서 이른바 조회수를 늘리려고 자극적인 컨텐츠를 찾아나서는 왕훙들이 많다. 그러나 무분별한 컨텐츠로 인해 한번에 매몰되기도 쉬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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