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대만 토왠시의 한 도로에서 엄중한 차사고가 발생했다. 화이트 컬러의 테슬라는 길 가운데 표지판 기둥을 들이 박았고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두명이 있었고 부자사이인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경찰의 초보적인 확인에 의하면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대만의 가수이면서 배우였던 임지영이였다고 전했다. 사고원인은 아직 진일보로 조사중에 있다.
임지영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한때 말도 못했고 조수석에 앉은 아들은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실려갔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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