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학 부속병원에서 출근중인 판주임 의사는 환자의 가족에게 성추행 했다고 폭로를 당했다. 폭로를 한 이 여성은 판주임이 자기한테 521(我爱你)원과 1314(一生一世)원의 훙빠오를 건넸다고 전했다. 이에 여성은 판주임을 병원측에 신고를 했고 판주임은 이 여성에게 전화를 자기를 공갈협박을 한다면서 욕설을 퍼부었으며 이 전화 통화내용의 녹음이 고스란히 온라인에 퍼졌다.
병원측은 문제 발생을 발견했고 이 문제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기며 조사소조를 가동하여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했으며 판주임에게 정직처분을 내리며 최종조사결과를 토대로 법대로 엄숙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판주임은 이 병원에서도 의술이 높은 유명한 의사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