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의 한 어린이가 장경색증으로 열이 나자 임시 격리시설（方舱医院）에서 격리된 채 구조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였다.
영상에서 보다싶이 부모들은 안달이 나 있지만 핵산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원으로 옮겨지지 못한채 격리실에서 아이가 죽어갔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핵산검사 결과가 그렇게 중요한가?...
네티즌들은 죽어가는 아이의 영상을 보면서 생명권보다 핵산검사결과를 더 위에 얹혀 놓는 행위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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