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일본 NHK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기네스기록에서 인정한 전 세계 가장 장수한 노인인 일본여성 다나카 가네田中力子 여사가 돌아갔다고 전했다. 다나카 가네 여사는 향년 119세로서 최근 건강이 악화되였고 그런 와중에도 늘 초콜릿과 콜라를 마시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생전 초콜릿과 콜라를 즐겨 마셨고 맛난 음식 잘 먹고 세 끼니 꼭 챙겨먹는 것으로 유명했다. 또 평소에는 공부와 게임을 즐겨 또 다른 건강 비결로 머리를 쓰는 것이라고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