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속보]
청양구 완커토화왠 3기 북쪽길은 몇년째 방치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청양룽메이의 기자가 방문 및 취재한데 따르면 북쪽의 8개 노화된 주택이 이주하지 않아서 현재 길을 수리할수 없다고 전했다. 정부측은 올해(2022년)말까지 최대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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