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서안시에 본토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자는 유모로 서안시 제8병원 격리병동의 검염사로서 주요하게 격리구역내 환자의 핵산채집과 실험실 실험작업을 진행했었다. 유모는 3월 3일 핵산검사에서 음성이였고 3월 4일 격리병동에 들어가 줄곧 격리된 상태로 근무했으며 외계와의 접촉은 없었던것으로 드러났다.
3월 11일 매주 진행하는 핵산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이였었지만 3월 16일 매일 체온측정에서 체온이 약간 비정상적이였으며 3월 17일 8시 35분 머리가 아픈 증상과 체온 37.9도로 올라오는 등 증상이 강화되였으며 흉부 CT검측 결과와 핵산검사결과를 토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번 본토확진사례는 다행히도 격리구역내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격리구역내 모든 인원에 대한 핵산검사는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나온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