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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코로나19가 주는 5가지 지혜#세계적으로...
조회수:600    새로고침:2022-04-28 07:36
【생활지혜】#코로나19가 주는 5가지 지혜#


세계적으로도 하루 확진자가 1월 26일 366만여 명에서 4월 23일 48만여 명으로 뚝 떨어졌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이 세계 3강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 머리카락의 1000분의 1 밖에 안 되는 바이러스가 2년 남짓 세계를 휩쓸었다.

코로나19는 인류의 환경과 문화를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①말을 줄일 것=마스크를 쓰고 지내며 말을 덜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말하는 것의 중요함을 절감했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말은 줄이고, 오히려 남의 말에 귀기울이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요?

②겸손, 겸허한 삶=코로나19 시대에 전세계의 전문가도, 언론도 예측에 계속 실패하며 인류 지식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염병 초기에 확진자를 비난했지만, 대부분이 걸렸습니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 쉽게 단정짓지 말고 우리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는 삶이 현학적 삶보다 더 지혜로울 것 같은데….

③조심하며 살기=팬데믹은 《주역》과 《중용》의 핵심 내용인 계신공구(戒愼恐懼)가 적용되는 시기였습니다. 경계하고, 삼가며,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생활이 몇 년 이상 24시간 지배하면 너무 피곤하겠지만, 필요한 시기엔 이를 지켜야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겠죠?

④시간을 소중하게=식당 영업시간 제한과 직장 감염 등 때문에 스스로에게 뚝 떨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길어진 저녁 시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소중하게 쓴 분들은 이 변화를 더욱 더 잘 살려야겠지요?

⑤더불어 산다는 것=우리는 혼자서 아무리 조심해도 주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전염병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함께 잘 살기 위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있으면 코로나19 희생이 덜 덧없지 않을까요?(출처: 네이버)
연락처: 북경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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