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지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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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을 제보하고 풀려난 사나이...
조회수:2493    새로고침:2023-06-08 10:38
분류 : 
법률
중국 야동현 서기였던 호씨는 상급 시위서기를 비방한 이후 파직되었으며 2012년 6월 20일 법원은 호씨를 수뢰죄, 탐탁죄, 거액의 재산 출처 불명죄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호씨는 항소하였으나 2013년 8월 8일 항소를 기각하고 원래 판결을 유지하게 된다.
감옥에 들어온후 그는 편지로 300여명의 위법위계 문제들을 적발하였으며 그 결과로 2017년 3월 30일 호씨에 대한 무기징역을 22년 유기징역으로 감형하고 정치권리는 9년으로 제한하기로 변경, 또 2019년 9월 30일 유기징역을 8개월 20일로 감형하고 정치권리는 여전히 9년 제한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호씨의 적발로 약 1713만원에 달하는 불법자산을 몰수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호씨를 300명을 제보하고 풀려난 사나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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