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의 한 대학교 구내식당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따는 영싱이 공개되면서 화제이다. 분명히 이빨로 보이는 물질이 있지만 시장관리감동국 국장은 오리목이라고 일축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30여년간 설치류를 연구했다는 전문가는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쥐의 머리가 맞다며 오리의 목이라면 이빨로 보이는 물질이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당국의 해명이 논란을 잠재우기는 커녕 사안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번지자 당국은 정밀 검증 중이라며 3~5일뒤에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