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어제 신규 현지 확진자12명과 현지 무증상감염자 80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9월 6일 0-24시까지 청도시에서 12명의 신규 현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11명은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검출되였고 나머지 1명은 중점인원들의 검사에서 검출되였다.
신규 현지 무증상감염자 80명, 그중 제녕 54명, 집중격리검사에서 52명과 지역(社区)선별검사에서 2명이고 그외 청도 26명은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의 25명과 주동적으로 진찰 검사한 1명이다.
신규 해외 유입 확진자 2명이고 그중 청도1명은 독일에서 유입됐고 연태 1명은 러사아에서 유입됐으며 신규 해외 무증상감염자 3명은 모두 연태에서 검출됐고 러시아에서 유입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