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지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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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쳤다 하면 14년! (밀물이요~)하고 나팔로 외쳐 관객들의 안전을 지킨다.
조회수:2145    새로고침:2022-08-17 17:25
분류 : 
생활
밀물(潮水边)변두리에서 14년을 큰 소리로 외쳐...(76세 나팔사나이)

최근 절강성하이닝 (浙江海宁)에서 76세의 (조류를 외치는 사람)자오윈샹(趙雲祥)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스피커로 외쳐 올라오도록 하여 여행객들의 안전을 지켰다고 전했다.

그는 14년이래 1만 여차례 외쳐 7개의 스피커를 고장냈다고 하며 이로 몇 사람을 불러 올라오도록 했는지 자신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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