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백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제보에 따르면 캉스푸 라면을 식용하려던 중 면위에서 쥐똥같게 생긴 이물질을 보게 되였다고 전했다.

A씨는 생라면을 몇입 먹고 끓는 물에 넣으려던 찰나 라면위에 검은색 물건을 발견했으며 자세히 보니 쥐똥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캉스푸 공장과 협의했지만 캉스푸측은 3~5배정도의 배상만 가능하다면서 만족되지 않으면 진일보로 회사와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사건은 아주 엄중한 것이라면서 공장의 위생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아니냐면서 이는 안전적인 위험성이 있다면서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캉스푸측은 제품안에 쥐똥이 들어갈수 없다면서 이는 면을 가열하는 과정에 나온 면부스러기가 탄것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3월 15일 캉스푸는 솬차이를 더럽게 담그는 영상이 폭로되면서 기업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바 있다.

출처 : 조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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