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A는 위앤화 100만원(전액)으로 부동산 한채를 구매하였습니다. 그중 12만원은 지인한테서 빌린 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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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A는 결혼하였고 배우자 B의 이름을 부동산 등기부에 추가하였습니다.
결혼 후 A와 B는 함께 인테리어(30만원)를 하였고 함께 12만원의 부채를 갚았습니다.
2020년 A와 B는 이혼하기로 하였고 부동산(현재 시가 300만원)의 분할에 관해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원은B가 A와 함께 빚을 갚았고 인테리어를 한 부분을 고려하여 부동산은 A의 소유로 하고 A는 B에게 총 89만원을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