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오후 9시경 우한시 홍산구의 한 사거리에서 갑자기 폭팔소리가 들리면서 역청으로 된 길이 갈라지면서 튀어올랐다. 이에 행인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초보적으로는 천연가스로 인한 폭팔은 배제되였다. 현재 사고의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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