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안휘성 육안시위안구 세립병원에서 장모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11시쯤, 합비시에서는 장모모의 밀접접촉자인 이모모의 정보를 조달받아 즉각 핵산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판정을 받게 되였다.

확진자 이모모는 강소성 무석시 모 그룹의 직원으로 주요하게 사진촬영 마케팅 강의업무를 맡고 있다. 5월 1일 요녕성 잉커우시에서 대련을 통해 합비로 갔으며 초보적으로 요해한데 따르면 대련에서 해외유입된 인원과 접촉이 있었다. 5월 2일 육안시에서 강의를 했고 장모모는 강의를 들으면서 감염된듯 보인다. 장모모는 최근 안휘성을 떠난적이 없었다. 이모모가 강의기간 장모모는 강의도 듣고 이모모와 함께 식사도 했었다.

현재 역학조사는 진행중이고 이번 본토확진의 실마리는 아직 정확하게 풀리지는 않은듯 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디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하여 자기를 보호하는것이 가장 좋은 차단수단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