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북경 펑타이구의 두명의 확진자가 증가한 가운데 그중 한명은 청도에서 5일간 출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도위건위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청도에 출장한 류모모씨는 씨청의 새로운 확진자와 접촉된것으로 알려져 청도의 방역전문가는 청도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배제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북경의 확진자 5일동안 청도 출장 다녀가... -클릭하여 전 기사보기

청도위건위의 발표에 따르면 6월12일 북경 펑타이구에서 확진된 류모모씨는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5일간 청도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6월11일 확진자 탕모모씨와 북경 신발지 채소시장에서 접촉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탕모모씨는 6월3일 본 시장에서 들렸던적이 있었고 류모모는 6월5일에 시장에 한번 들린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6월2일이전의 동선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전이므로 청도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배제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류모모가 10일전 청도방문 동선에 따라 접촉한 자들은 회사나 유관 부문에 보고하고 다녀간 장소는 규정에 따라 살균 및 관련 인원들의 체온 측정을 강화해야 하며 발열상황이 체크되면 관련 병원의 발열문진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류모모의 청도의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5월29일 G179 고속철을 타고 청도에 도착, 如家商旅酒店루쟈호텔(시남구 광서로30번지)에 입주, 5월30일 청도 무순로의 도매시장에 샘플채취를 다녀왔으며, 5월31일 황도 청운산로496번지 쒜쟈도 농산품시장에 다녀갔으며 6월1일 시북구 타이둥8로 16번지 잉커우 농산품시장에, 6월2일 노산구 하이커우로 33번지 마이도 해산농산품시장에 다녀가고 6월2일 G194 고속철을 타고 청도를 떠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신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