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22시, 위해를 떠나 대련으로 향하던 "중화부강"호 여객선은 운행도중에 여객선에 실은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위해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위해시 관련 부문은 긴급 응급출동을 했으며 여객과 선원들을 긴급대피 시켰다.
4월 20일 11시 40분경 구원 작업과정에 폭팔하였으며 현장에 인원이 사망 및 다치는 사고는 없었다. 현재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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