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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일이... 뺏기고 빼앗는 전쟁속의 주인공은 왕훙녀
2021년04월15일 15:14   조회수:3061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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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모 회사 CEO 장과봉의 65페이지의 PPT가 화제에 올랐다. 그는 2년동안 자기랑 동거했던 여자친구가 본인 몰래 한 재벌2세랑 결혼을 했다고 폭로했다.


시간축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2018년 10월 15일 장과봉과 왕훙녀는 연애를 시작했으며 2019년 9월부터 더우인(중국판 틱톡)의 발전성을 보고 200만원을 투자하여 왕훙녀의 인기를 키워주기 시작했다. 2020년 4월부터 회사규모도 발전했으며 모든 지출은 지속적으로 장과봉의 지갑으로 지출되였었다.


그사이 이 왕훙녀는 재벌2세와 약혼을 했으며 2021년 2월부터 선후하여 장과봉한테 100만원이라는 지참금을 받았다.


그러나 3월 20일 남친이였던 장과봉 몰래 재벌2세랑 결혼식을 올렸다. 장과봉은 결혼식장에 찾아갔으며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불리워가게 된다.


사랑과 전쟁에서 볼법한 일이 장과봉에게 일어난 것이다.


완다그룹의 태자-왕세충도 웨이보에 이 일에 대해 게시하면서 더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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