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시 7세의 한 남자아이는 서안시 아동병원에서 전신마취후 이를 뽑는 수술을 시행했다. 그러나 40일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혼수상태에 있다.

병원측은 현재 이 환자는 구급중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정보는 더 피력하지 않았다.

이 소년의 부친은 아들의 위쪽 턱부근에 생이가 자라서 3월 3일 서안시 아동병원 치과에 입원했으며 3월 4일 전체 마취로 생이를 뽑는 수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그뒤로 혼미상태에 빠졌으며 현재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병원은 선후하여 3월 4일과 6일 환자 위독통지서를 발송했었다. 병원측은 아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며 처음에는 목구벙에 이물질이 있다고 했고 두번째는 마취에 문제가 있다고 했으며 세번째는 종합원인아라면서 말을 바꾸었다. 그는 제3방 감정을 받아 원인을 알고 싶다며 현재 전념해야 할 부분은 아이를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부모들은 현재 직업을 그만두고 아이를 간호중이다. 그들은 사회적 역량을 동원하여 좋은 의사와 병원을 찾아 아이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