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평도경찰은 22년전인 1998년 9월 5일 살인범죄자 위모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평도 공안국에서 청도시 경찰지부의 지지하에 여러가지 조사조치를 통해 강소성 피쩌우시에서 범죄혐의자 위모(남 44세)를 체포했으며 22년전 발생했던 살인사건을 해결하게 되였다.
1998년 9월 5일 난춘진의 의류점의 주인 천모가 살인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발생후 평도 경찰은 대량의 조사와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기술적 제한으로 범죄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올해 8월, 청도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본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했으며 당시 사건의 흔적을 중심으로 검증을 거쳤으며 범죄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되며 10월31일 범죄용의자 위모를 성공적으로 체포한다.
심문을 거쳐 범죄용의자 위모는 당시 옷구매후 점주 천모와 분쟁이 발생했으며 참지 못한 위모는 칼로 천모를 살해했으며 피쩌우시로 돌아가서 생활하게 된다.
현재 범죄혐의자는 형사구류중이며 본 사건은 진일보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