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오전 11시 청도시에서는 공식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발표회에서 청도 금번 역병의 원인을 밝혔으며 청도항(따강)의 하역인부 2명이 청도시 흉과병원의 CT실 공용으로 인한것이라고 발혔습니다.
산동성질병중심 당위서기 마리씬은 병원의 CCTV영상을 토대로 청도항의 하역인부 2명이 격리공간을 벗어나 CT실을 사용했고 소독을 규범적으로 하지 않아서 CT실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였고 이튿날 CT실을 사용한 이모모와 우모모에 의해 결핵구역으로 전파하게 되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