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1일 청도에 3명의 무증상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2명은 병원의 일반환자의 검사중 발견되였고 한명은 밀접접촉자 검열중 발견되였습니다. 역학조사에 의하면 이상의 3명의 확진은 청도시흉부병원과 관련되며 본 병원은 독립적인 파티션을 나누어 해외유입 코로나19 감염자를 치료중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인 감염원은 조사중에 있습니다.

3명의 확진자의 신상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58세의 남성인 한모모는 9월9일 흉과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았고 10월10일 오전 시중심병원에서 핵산검사를 실행하였고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10월11일 시질병중심에서 다시 핵산검사를 진행하였고 여전히 음성판정이 되였으며 무증상감염자로 확진되고 병원에 격리 관찰중에 있습니다.

53세의 여성인 강모모는 흉과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7월21일부터 9월29일까지 흉과병원 2층 흉과1과에서 환자를 호리했으며 10월10일 시중심병원의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10월11일 재검사에서도 양성판정되여 무증상감염자로 확진되고 병원에 격리관찰중에 있습니다.

57세의 남성 소모모는 강모모의 남편으로서 택시기사로 근무중입니다. 택시차번호는 루U*T4923이며 자술하기로는 택시에서 근무중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었고 고객과 잡담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0월10일 오전 경미한 뇌경색증상이 있어서 시중심병원에 가게 되였고 입원치료를 해야 하므로 핵산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양성으포 판정받고 10월11일 재검사에도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무증상감염자로 분류되고 병원에서 격리 관찰중에 있습니다.

시질병중심에서 모든 밀접접촉자를 찾아서 즉각 핵산검사를 실행하며 3명의 무증상감염자의 아파트단지의 같은 단원의 주민들과 시흉부병원, 시중중심병원 급진과 등 중요한 장소의 인원들을 찾아서 중점적으로 격리조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청도시의 3명의 무증상감염자 속출로 건강카드의 색상은 변화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