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에도 청도주변의 여러 현급도시들이 청도에 편입될것을 희망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첫째로 쭈청诸城시는 11월 8일 계획건설 회의를 통해 청도에 편입될것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쭈청시는 서해안개발구 서쪽에 있는 현급도시다. 쭈청시는 2025년까지 철도 고속도로망을 더 구축하여 청도와 반시간 교통권으로 만들것이라고 발표했다.

두번째는 꼬미高密시이다. 꼬미는 교주 서북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꼬미시는 청도와 유입은 되지만 청도에 귀속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일 발표한 2035년 원목표에 따르면 청도-청양-교주-꼬미-워이팡으로의 발전축은 가장 강하게 표기 되였으며 교동공항도 꼬미시와 가까이 건설된만큼 꼬미시의 발전을 기대해볼수 있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해양시이다. 해양시는 연대소속이였지만 청도로 편입하기 위해 여러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인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묵의 11호선과 약 20km정도 거리가 있으며 앞으로 11호선 연장선이 해양으로 건너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