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104명 발생했다. 이중 본토 확진자는 87명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흑룡강성이 45명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그뒤로 하북성 23명, 녕하 4명, 강소성 3명, 하남성 3명 내몽고 2명, 사천성 2명, 감숙성 2명, 산동성 1명, 중경시 1명, 청해성 1명이다. 이외 무증상감염자는 2명으로 각기 산동성과 사천성에 1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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