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전국적으로 본토 확진자가 54명 발생하여 50명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중 흑룡강성 27명으로 가장 많고 하북성 8명, 감숙성 8명, 산동성 3명, 내몽고 2명, 강서성 2명, 청해성 2명, 북경 1명, 녕하 1명이다. 내몽고는 전에 비해서 확진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흑룡강성은 최근 본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양상이다.
일조시에서 시작된 산동성의 코로나 확진자도 3명 늘어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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