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철 청도시 집중난방 총면적은 약 3.23억평방미터에 달하며 약 296만여호의 주민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청도시의 열공급기업들은 미리 설비에 대한 검사, 수리, 조절 및 수압테스트등 작업을 마치며 11월 1일 전 열공급 운행 조건을 완비할것이다.
청도시는 열공급콜센터 267개를 개설했으며 500여명의 서비스인력이 투입되여 24시간 군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것이라며 4000여명의 현장인원을 투입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서비스해드리도록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했다. 또한 88개 응급 팀에 약 1200여명의 응급인원이 투입되며 응급 수리시 필요한 물자들을 미리 준비하여 24시간 명령을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