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북경시에서 제248회 코로나 방역 뉴스브리핑을 통해 채소값이 올랐다고 전했다.
10월 1일-25일까지 북경시 채소 도매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39.8% 상승했으며 종합 소매가격도 지난달 대비 20.4% 상승한 수치이다.
일부 특정 채소값은 지난달 대비 50% 이상 상승했다.
물가상승이 본격화 되는것이 아닌가 네티즌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짒값이 배춧값이 되기를 기다리다가 배춧값이 집값이 되는것이 아닌가 농담섞인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