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건강위원회에서 알아본바에 의하면 2020년 7월25일 0-24시내 청도시에는 해외유입된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1명이 증가되고 무증상 감염자가 2명 추가되였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서모모, 남, 24세, 중국국적 광동성사람이며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CA180 항공을 탑승하고 7월21일 청도류팅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해관에서 입국 검사후 서모모와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던 모든 사람들을 집중 격리 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 관찰을 진행하였으며 7월21일 해관에서 실행한 핵산검사에는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23일부터 약간의 기침을 동반한 증상이 나타났고 7월24일 교주시 질병관리중심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였으며 임상표현과 실험실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는 확진판정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집중 격리 및 치료중이며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212명은 모두 청도에 도착한 날로부터 집중 격리 밑 의학관찰중입니다. 밀접 접촉자는 65명으로 집계되였습니다.
2명의 무증상 감염자는 류모모 남 33세 중국국적 산동성사람; 곽모모 남 34세 중국국적 산동성사람으로 두명 모두 쿠웨이트에서 근무하였으며 CA042 항공편을 탑승하고 7월17일 청도류팅공항에 착륙했으며 해관에서 입국 검사하여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모든 승객들은 모두 격리관찰을 진행하였으며 7월18일 2명 모두 해관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지만 당일 시 질병관리중심의 핵산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25일 시 질병중심에서의 검사는 또다시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는 2명 모두 무증상감염자로 확진하였으며 현재 격리하여 치료관찰중입니다.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모든 승객은 격리 관찰중이며 밀접접촉자는 없는것으로 집계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