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이비통에서 출시한 자전거가 화제이다. 화제의 근원은 디자인이나 성능때문이 아닌 가격때문이다.
사치품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만큼 자전거 가격도 20만원이라는 거액(?)이다. 사람마다 체감적인 가격 척도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필자가 느끼기엔 거액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자전거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예술품으로 보는게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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