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교입학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사용되고 본인은 사용된것도 모른채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건들이 뒤집히는 가운데 오늘은 산동성의 한 교사의 직위가 다른 사람에게 남용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청소공으로 살고 있는 원복춘은 산동성 동영시 촌민으로서 자신의 교사직위가 26년동안 다른 사람에 의해서 사용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982년 이진현의 교사로 취직했고 1994년 소속된 소학교 교장에 의해 구두로 사퇴를 권유받았고 우연한 기회에 그는 그때의 취직당안을 보게 되였으며 본인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름이 대체사용된것을 알게 되였다고 합니다.
출처: 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