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의 측정범위를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제품의 주요 포인트는 무엇이죠?> 산동챈쿤전력회사의 유경리는 한편으로는 자료를 펼쳐보며 한편으로는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한국기업과 대화중입니다. 유경리는 래양에서 청도시 청양구에 와서 회의에 참석중이며 이번의 온라인 수출입화상 상담회가 많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7월1일 오전, 중한 교류합작 "국제 거실"에서는 2020년 첫 청도-부산 수출입 화상 상담회를 청양에서 개최했으며 한국 부산의 40여 수출입 기업과 중국 각지에서 모여온 100여 기업들이 장춘과 청도에 모여서 부산의 기업들과 함께 상담중입니다. 16개 기업이 합작 의향을 밝혔으며 첫 거래액은 760만 달러에 달합니다.

<저희는 국제 전자상거래를 하는 기업이며 한국 화장품 산업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업들과 합작하고 싶습니다. 전에는 한국에서 도매업체와 상품을 찾기 위해서 출장을 다녔지만 지금은 온라인으로 상담회를 할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적이되여서 기업의 원가를 절감할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과 상담중인 분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오늘 이미 다섯 기업과 교류를 마친 이 기업은 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관련 기업의 자료를 받고 더 한층 높은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상담회기간 청양구와 부산 경제진흥원은청도대표처 등 기관은 중한 중소기업의 무역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충분히 의견 교류를 했으며 첫 오프라인 집약형 온라인 상담회인만큼 중한 기업의 교류를 촉진하고 무역의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했습니다.

요해한데 따르면 "국제 거실" 플랫폼은 탠안쑤마청산업단지에 있으며 한국주칭다오영사관 부근에 있습니다. 건물 면적은 20만평으로서 현재 2만평정도 기능구역을 오픈하여 선 입주된 기업의 사무교류와 상품전시를 위한 수요를 만족시켜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63개 한국기업과 상인회 및 기업이 입주했으며 8만여평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제 거실"은 정기적으로 무역 상담회를 개최하며 중국과 한국의 기업들간의 교류를 촉진하고저 2020년 전라남도 중국청도 온라인 무역 상담회를 촉진하려고 합니다.

"국제 거실" 플랫폼이 청양의 또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