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성위사무실, 성위건위, 매체등에서 공동으로 암암리에 약방을 다니면서 조사해본 결과 핵산검사 없이 감기약과 해열제를 암암리에 판매하는 약방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8월 10일 오후 항주시 시장관리부는 이 약방에 대하여 행정 약담을 신청했고 폐문 및 정돈 처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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