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0-24시까지 전국적으로 본토 확진자가 71명 발생한 가운데 강소성 35명, 호남성 15명, 호북성 9명, 산동성 6명, 운남성 3명, 하남성 2명, 복건성 1명 발생했다.
본토 무증상감염자는 15명으로 하남성 9명, 호북성 3명, 호남성 3명이다.
남경에서 시작된 델타변이 코로나 감염이지만 이제 양주시가 위험에 빠졌다.
8월 3일 남경시는 3명이 보고된것에 비해 양주시는 32명이 발생했다.
좀 늦은 대책이 가져온 결과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언제 어디서 델타변이 감염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지키는게 우선일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