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월28일 알아본데 의하면 1년반정도의 공사작업후 청도 이케아매장이 준공되였습니다. 8월중순부터 개업예정이라고 합니다.
노산구 청썅건설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청도 이케아의 구조, 인테리어, 전기, 소방시설설치, 실외공정등 모두 준공되였으며 6주정도의 시간 영업을 위한 내부 정리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예외의 상황이 없으면 8월중순 오픈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케아는 9000여종의 상품과 40개의 모델룸을 계획중이며 시민들의 풍부한 체험을 위해 MIX CITY(万象城)과 ROCK CITY(乐客城)에 Pop-up shop(快闪体验店)을 운영중이며 이케아회원을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가서 보면 이케아의 "블루박스"는 완공되였고 "청도이케아 곧 오픈 예정"이라는 광고문구도 보입니다. 국내 다른 이케아 매장과 다른 점이라면 "블루박스" 옆 동남과 서남 두 코너에 화이트 외벽이 보입니다. 청도이케아는 국내 첫 종합모드로 개발한 이케아매장인만큼 이 구역은 오피스빌딩과 기타 상업모드로 분류될 예정입니다.
이케아는 스웨덴의 소매업계의 거장이며 청도이케아 매장은 국내 제32번째 매장으로서 프로젝트의 용지는 5.11만 평으로 총 건설면적은 9.67만 평에 달하며 작년 1월부터 착공을 시작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