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시 9명의 확진자 발생!
-공항 근무자들가운데서
2021년 7월 20일 남경 루이커우국제공항禄口의 근무자들 정기 핵산검사 샘플중 9개 샘플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본토 확진자는 7명, 2명은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되였다.
현재 9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였고 당국은 역학조사에 의거하여 밀접접촉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현재 남경의 4개 지역은 중리스크지역으로 전환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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