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이자가 죽은채 발견되였다.
한 마트의 육식코너의 직원인 전모모(남, 61세)는 돼지고기를 판매중 고객 오모모와 분쟁이 발생했고 이에 종업원 전모모는 칼로 오모모를 찔렀으며 오모모는 구급했지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전모모는 도망과정에 8명의 민중을 찔렀으며 그중 1명도 숨을 거두었다.
7월 14일 13시20분, 경찰은 전모모의 활동구역을 확정하고 밀색작업을 펼쳤다. 또한 포상금 10만원을 걸고 전모모를 추적하였다.
그러나 7월 15일 18시 4분경, 경찰은 이 구역의 한 하수구에서 범죄혐의자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 사건은 2명의 사망 및 7명의 부상을 입었으며 사건은 진일보로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