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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잘못 마셨다가 설사에 복통까지... 심천 20개 밀크티중 15개가 불합격!!!
2021년06월28일 09:53   조회수:2330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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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많은 젊은이들이 즐겨 마시는 <태국식레몬차>가 중국 SNS에서 인증샷으로 유명한데 최근 시장감독부문의 시선을 끌게 되였다.


6월 27일 심천시 시장 감독 관리국에 따르면 심천의 왕훙 태국식레몬차 20개 샘플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15개 상품이 인공 착색제 사용이 범위를 초과했다. 이에 시장감독부는 두달동안 태국식레몬차에 대해 조사를 강화하고 정돈할 예정이다.


규정에 따르면 레몬노랑색 착색제 최고 사용량은 0.1g/kg이고 파랑색 착색제 최고 사용량은 0.02g/kg이다. 장기적으로 착색제가 있는 제품을 복용하게 되면 과민을 일으키고 설사반응이 있으며 대량으로 복용시 간장에 부하가 걸려 간에 일정한 손상이 발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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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된 15개 밀크티 기업에 대해서는 불합격제품을 내리도록 시정명령을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식품안전법에 따르면 착색제를 불법으로 사용하여 판매한 제품의 판매량이 1만원 이하인 경우 5만원이상 10만원 이하의 벌금; 판매량이 1만원 이상인 경우 판매금액의 10배이상 20배이하의 벌금형을 내리며 엄중한 경우 허가증을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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