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18시부터 26일 6시까지 광주시에서는 2명의 확진사례와 1명의 무증상감염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1: 74세 송모모로 허왠아파트단지에서 거주중이며 5월 19일 오전 차집에서 모닝티를 마시면서 감염된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곽모는 본 차집에서 모닝티를 마셨었다.
확진환자2: 11세 허모모는 74세 송모모의 손자로서 페이쩐소학교에 5학년이다.
무증상감염자1: 송모모의 며느리 레이모모는 38세로 쭝하이화왠이호A구의 미용원에서 출근중이다.
현재 광주시는 관련 행적을 추적하고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들을 찾아 핵산검사를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