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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병원에 가서 링거 맞다가 사망...
조회수:1666    새로고침:2024-04-18 16:10
분류 : 
사건|사고
4월 13일 14시좌우 우후시 심강진의 주민 30세 여성 꿍모모는 감기증상이 있어서 혼자 병원에 가서 링거를 처방받고 맞는 도중 사망했다. 오후 2시 27분경까지만 해도 꿍모모는 가족한테 수액중인 사진을 보내줬고 10분뒤에 연락이 끊겼다. 꿍모모의 가족은 이 시간부터 4시까지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우리는 알수 없다면서 병원에서 링거액을 잘못 선택해서 놓은 것으로 의심했다.
현재 우후시의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병원과 환자측의 동의를 거쳐 4월 15일 사인에 대한 분석을 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 사건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고 공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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