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역변경]
업체입주
위챗으로 스캔하기
업체입주
등록
위챗으로 스캔하기
등록하기
 >  짧은뉴스  >  가족 동의도 없이 남편 시신을 화장한 청도의 한 병원, 무엇을 감추려고 했나?
가족 동의도 없이 남편 시신을 화장한 청도의 한 병원, 무엇을 감추려고 했나?
조회수:2828    새로고침:2023-09-12 10:04
분류 : 
사건|사고
최근 청도시 지묵구의 중의원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시신을 가족동의 없이 화장을 해버린 병원의 사건이 이슈이다.

조여사의 소개에 따르면 남편은 올해 45세로서 8월 28일 배가 아파서 청도지묵구 중의원 급진에 방문했고 췌장염으로 판정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주치의사는 9월 6일이면 출원할수 있다고 했으나 남편은 계속 아프다고 했고 9월 5일 병원에서 출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하게 되었다.

사망원인은 폐색전 혹은 심근 경색일것이라고 병원측에서 얘기했으나 측정하지는 않았고 사망증명서에도 작성하지 않았다.

가족은 병원측 치료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심전도心电图에서 좌실에 문제가 있고 좌심방이 커진 등 이상이 있었고 CT에서도 심장과 신장 모두 문제가 있었으나 췌장염으로 진단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불거진 것은 남편이 죽은지 3일째 되던 9월9일 오전 8시 병원내 태평 영안실에서 연락와서 남편의 시신을 이미 화장을 했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사천에서 온 한 가정에서 시신을 잘못 확인하고 조여사의 남편 시신을 가져가서 화장했다고 주장했으나 조여사는 병원측에서 은폐하려는 무엇인가가 있을것이라고 판단하여 신고를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병원은 시신을 부주의로 잘못 화장한 것인지 아니면 감추려고 하는 무엇인가가 있었는지 네티즌들은 공공기관에서 조사를 하여 규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연락처:
전화하기 ****
위챗으로 스캔하여 연락처보기
추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