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잠잠해져가고 있는 현재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총 491명의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동성 115명, 북경 81명, 사천성 49명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산동성은 12건의 사례가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모든 감염자는 남성이다.
또 이들중 96.3%는 확정컨대 남성 동성애자였다. 또 동성애 성애 접촉자가 아닌 경우는 감염된 사례는 없었으며 89.2%는 주동적으로 발견하고 병원에 갔고 6.5%는 밀접접촉자 배제중 찾았다.
주요증상은 발열, 포진, 임파가 붇는 등 증상이 있으며 중증 및 사망사례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