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0-24시 기준, 전시(市)에 코로나19 확진자 미발생, 지역 무증상감염자 1명은 이창구에서 보고되였고 외성에서 돌아온 인원이며 집중격리소에서 검출되였다. 이는 서안(西安)에서 Z274차 열차를 타고 9월19일에 청도에 도착했고 당일 진행한 핵산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지만 외지의 정보조사를 거쳐 집중격리장소로 이동했다. 9월 20일 진행한 핵산 검사 결과 음성이로 나왔고 9월21일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120 음압 구급차에 의해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격리의학 관찰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문가팀은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했으며 관련 중점 지역과 인원은 모두 관리 통제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해외유입 확진자는 없었고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는 1명 추가되였으며 한국에서 유입되였다. 이에 입국 규정에 따라 모두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실시하며 핵산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바로 120음압구급차로 지정된 병원에서 격리 의학 관찰을 받았으며 전문가팀은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하였다.

9월 21일 0-24시 기준, 전시의 지역 확진자 3명(지묵)이 퇴원했고 지역 무증상 감염자 11명(지묵)은 의학관찰에서 해제됐다. 전시에서 해외 유입확진자 퇴원은 없었고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2명(한국 1명, 태국 1명)은 의학관찰에서 해제되였다.

9월 21일 24시까지 전시 누적 확진자 62명, 무증상 감염자 181명, 해외 유입 확진자 4명,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19명으로 집계되였다.(청도시 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