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0-24시 기준, 전성(省)에 추가된 지역 확진자 1명(경증)이 시남구에서 보고되였고 지역 무증상감염자 1명은 이창구에서 보고되였다. 상기 인원들은 모두 외성에서 돌아온 인원들이며 집중격리소에서 검출되였다. 2명 모두 9월19일 서녕(西宁)에서 Z274차 열차를 타고 청도에 도착했고 당일 진행한 핵산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 외지의 정보조사를 거쳐 집중격리장소로 이동했다. 9월 20일 진행한 핵산 검사 결과가 2명 모두 양성이었다. 이에 120 음압 구급차에 의해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격리의학 관찰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문가팀은 그중 1명은 코로나19로 확진자(경증)로 1명은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했으며 관련 중점 지역과 인원은 모두 관리 통제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해외유입 확진자는 없었고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는 2명 추가되였으며 그중 홍콩 유입 1명, 한국 유입 1명으로 집계되였다. 상기 인원들은 입국 후 규정에 따라 모두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실시하며 핵산 검사 결과를 양성으로 나온 후 바로 120음압구급차로 지정된 병원에서 격리 의학 관찰을 받았고 전문가팀은 2명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하였다.

9월 20일 0-24시 기준, 전시의 지역 확진자 5명(지묵)이 퇴원했고 지역 무증상 감염자 16명(지묵)은 의학관찰에서 해제됐다. 전시에서 해외 유입확진자 퇴원은 없었고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4명(한국 2명, 일본 2명)은 의학관찰에서 해제되였다.

9월 20일 24시까지 전시 누적 확진자 65명, 무증상 감염자 191명, 해외 유입 확진자 4명,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20명으로 집계되였다.(청도시 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