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山东省)은 지난 9월 12일 0-24시까지 7명의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청도에서 검출되였다. 이는 고위험지역에서 4명, 집중격리소에서 1명, 중위험지역에서 1명과 자진검사하여 1명이 검출되였다고 밝혔다.

신규 지역 무증상 감염자 34명으로 그중 청도에서 22명은 집중격리소에서 6명, 고위험지역에서 6명, 중위험지역에서 6명과 단지 선별검사에서 4명 검출되였으며 지닝(济宁)9명은 집중격리소에서 검출된 7명과 자아격리 의학관찰에서 검사된 2명이다. 그외 연태에서 2명은 모두 집중격리소에서 검출되였고 린이(临沂)의 1명은 중점인원의 선별검사에서 검출되였다고 전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없었으며 신규 해외유입 무증상감염자 2명은 모두 청도에서 중국홍콩과 한국유입이라고 밝혔다.

9월 12일 0-24시까지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는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