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단지인 아파트 밑에서 일어난 다툼을 창문으로 재미를 보다보니 결국 전체 건물의 창가에 모든 머리가 보였다고 한다.
사천성도(四川成都)의 한 봉쇄단지에서 일어난 일이며 영상으로 보았을 때 대략 이해가 될것 같다고 전했다. 필경 봉쇄시기에 아파트 주민들의 일상이 통제하지 않았을 때보다 편리에 불편을 느끼는것은 사실이며 주민들의 마음은 더 초조해질 수도 있고 마찰이 생길 확률은 더욱 클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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