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화제거리인 당산양꼬치 사건은 다들 익히 알것이다.
9명이 여성 4명에 대해서 폭력을 행사했던 이 사건은 당산시의 치안에 대한 허접함을 드러냈고 폭력을 휘두른 자들이 경찰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사건발생후 라이브방송까지 했었다.
이에 하북성은 당산시의 공안국이 아닌 랑팡시공안국을 출동시켜 9명에 대해서 긴급체포하였다.
9명중 7명은 남성이고 2명은 여성이였으며 이들중 대부분이 폭력행위에 가담했고 사건발생후 모두 현장에서 도망갔으며 이중 몇명은 강소성으로 도망갔다. 하북성 공안청은 강소성 경찰과 협력하여 9명의 혐의범을 모두 체포하였다.
이 사건이 붉어지자 온라인에는 여러 사람들이 폭력의 피해를 받고 해결을 못받은 사건들을 실명으로 제보했으며 육속 이런 폭력사건에 가담했던 자들이 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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